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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발매되는 기능성 음료수의 종류와 기능
국내에 발매되는 기능성 음료수의 종류와 기능
우리 몸에 좋은 건강 음료 Top10
정보톡톡 285회 - 이국재 아나운서
EI모 : 주스도 음료구나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커피의 종류들
안녕하세요 티슈박스입니다
요즘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커피가 대 인기인데요
그런만큼 종류도 무지하게 많죠??
근데 저도 커피숍을 자주 가지만 막상 자주 시키는 메뉴 말곤
어떤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고보면 아주 간단한 커피의 종류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같이 보러가볼까요??
1. 에스프레소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 바로 에스프레소입니다
이태리어인 에스프레소는 영어의 익스프레스와 같은 말인데요
빠르다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죠
이 에스프레소에 샷을 추가해서 양이 곱배기가 되면
더블 에스프레소 또는 도피오라고 부르고
에스프레소보다 더 진하게 뽑은 것을 리스트레토, 여기에 뜨거운 물을 섞으면 롱고가 됩니다
2. 아메리카노
이렇게 뽑은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첨가하면 우리가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쓰디쓴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먹기 시작하면서
미국인들의 커피라는 뜻으로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3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와 우유 그리고 우유거품을 1대1대1 비율로 만든게 바로 카푸치노입니다
원래 카푸치노는 오스트리아 합수부르크 왕가에서 만들어 먹었던 커피인데요
기호에 따라서 계피가루나 초코시럽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카푸치노는 이름의 유래가 재밌습니다
이탈리아 카푸친 수도회의 수도사들은 청빈을 상징하는 하얀색 모자를 쓰는데
이 모자가 카푸치노의 우유거품과 비슷하다고해서 이름이 붙여진거라고 하네요
4 마로끼노 marocchino
마로끼노는 이태리어로 모로코라는 뜻인데요
커피와 우유 초콜릿 등! 다양한 색상의 대비를 의미합니다
초콜릿 에스프레소 다시 초콜릿 그리고 우유거품을 차례대로 올리는게
일반적인 마로끼노를 만드는 방법이지만
기호에 따라 초콜릿파우더를 뿌리거나 순서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잔에 담아서 아름다운 마로끼노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마로끼노의 매력중 하나죠
https://www.flickr.com/photos/3oheme/4201486802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5 마끼아또 Cafe Macchiato
마끼아또는 점을 찍다라는 뜻인데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거품을 2~3스푼 올려 놓은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키아또랑은 조금 모양이 다르죠?
한국에서 마시는 마키아또는 여기서 조금 변형된 라떼 마키아토라는 것인데요
에스프레소에 우유거품과 우유를 함께 넣는 것을 뜻합니다
마끼아또는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섞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데요
이걸 섞게 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페라떼가 되는 것이죠
기호에 따라 카라멜을 뿌려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기도 합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Espresso_macchiato_Chiang_Mai.JPG
By Takeaway (Own work)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Caff%C3%A8_Espresso_Macchiato_Schiumato.jpg
By Marcingietorigie (Own work)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Vegan_Caramel_Latte_(5221801524).jpg
By Jennifer from Vancouver, Canada (Caramel Latte) [CC BY 2.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via Wikimedia Commons
6 카페모카
아프리카 예멘의 작은 항구도시인 모카는
예전부터 아주 질 좋은 커피의 원산지로 유명합니다
이곳 모카의 커피는 특유의 초콜릿향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커피인데요
이 모카의 커피향을 따라하려고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카페모카입니다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우유 그리고 우유 거품을 올리면 전통적인 카페모카가 되는데요
여기에 기호에 따라서 휘핑크림과 초코시럽 등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7 카페 비엔나 whipping cream Einspanner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잔뜩 얹은것을 바로 비엔나 커피라고 합니다
차갑고 달콤한 생크림과, 뜨겁고 쌉싸름한 커피의 맛을 차례대로 느낄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커피중 하나죠
그런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 하나!!
정작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사실 비엔나 커피의 원래 이름은 아인슈패너 커피인데요
아인슈패너는 '마차'라는 뜻으로 마부들이 즐겨마셨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인슈패너 커피가 비엔나를 대표하는 커피가 되면서
기억하기 쉬운 비엔나 커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Einsp%C3%A4nner_mit_Schlag_und_Dekorhippe.jpg
By https://www.flickr.com/photos/johl/ (https://www.flickr.com/photos/johl/5074438853/) [CC BY-SA 2.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 via Wikimedia Commons
https://www.flickr.com/photos/lachlanhardy/146178586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Horse_driving_at_Stiegl_2011_11.jpg
By User:MatthiasKabel (Own work) [GFDL (http://www.gnu.org/copyleft/fdl.html) or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8. 플랫 화이트
최근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가 바로 이 플랫 화이트인데요
호주와 뉴질랜드 사람들이 즐겨 먹는 커피입니다
사실 이 플랫화이트는 카페라떼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다만 우유의 양을 적게해서 커피의 쓴맛을 더 즐길수 있게 만들어진 커피입니다
호주에서 유래한 커피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롱블랙입니다
롱블랙은 아메리카노와 만드는 방법은 똑같지만 물과 에스프레소를 넣는 순서를 달리해서
커피의 크레마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커피입니다.
그렇다면 롱블랙은 있는데 숏블랙 없냐구요? 네 물론 있습니다
호주에서 숏블랙은 그냥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호주 여행을 가실땐 숏블랙 롱블랙 플랫화이트 정도의 용어는 알고 가시면 좋겠죠??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Second_Cup_Flat_white.jpg
By Lisa Ng [CC BY-SA 4.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via Wikimedia Commons
크으흠 : 티슈박스님 하나 수정하자면 처음 에스프레소 부분에서 진한에스프레소 = 리스트레토라고 표현하셨는데 리스트레토는 샷을 추출할 때 원래 기존의 시간보다 단축해서 빠르게 추출한 것을 말합니다. 샷을 추출하면 신맛 - 쓴맛 - 잡맛 대충 이런식으로 추출되는데, 쉽게 말해 시간을 단축해서 뒤에 안 좋은 맛들을 버리고 앞쪽 신맛, 단맛 위주로 추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롱고X..룽고는 리스트레토와는 반대로 샷을 길게 추출해서 비교적으로 쓴맛이 같이 섞여나옵니다. 따로 물을 섞는게 룽고는 아닙니당~ 리스트레토가됫든 룽고가 됫든 거기에 물을 섞으면 아메리카노가 되지요~ 참고하세용 ㅎ 영상 잘 봤습니다^^
냥이08 ._. : 0:30 에스프레소
0:56 아메리카노
1:15 카푸치노
1:44 마로끼노
2:12 마끼아또
2:45 카페모카
3:14 비엔나 커피
3:51 플랫 화이트
입니다!~^^♡♡
밀레니엄 : 간단하지만 완벽하게 정리된 커피의 종류, 너무많아서 어떤게 어떤건지 카페가면 고민하게되는데.. 덕분에 고민없이 취향따라 고를 수 있을꺼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Wonpyo Kim : 0:29 , 0:52 아메리카노의 어원 , 1:13 카푸치노 , 1:42 마로끼노 , 2:10 마끼아또 , 2:44 카페모카 , 3:13 비엔나 커피 , 3:50 플랫 화이트 , 4:07 롱블랙
박태경 : 늘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커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카페인 수혈을 목적으로 마셔서 늘 습관처럼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앞으로는 다양한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마다의 매력을 느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국내에 발매되는 기능성 음료수의 종류와 기능
우리 몸에 좋은 건강 음료 Top10
정보톡톡 285회 - 이국재 아나운서
EI모 : 주스도 음료구나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커피의 종류들
안녕하세요 티슈박스입니다
요즘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커피가 대 인기인데요
그런만큼 종류도 무지하게 많죠??
근데 저도 커피숍을 자주 가지만 막상 자주 시키는 메뉴 말곤
어떤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고보면 아주 간단한 커피의 종류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같이 보러가볼까요??
1. 에스프레소
짧은 시간에 높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 바로 에스프레소입니다
이태리어인 에스프레소는 영어의 익스프레스와 같은 말인데요
빠르다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죠
이 에스프레소에 샷을 추가해서 양이 곱배기가 되면
더블 에스프레소 또는 도피오라고 부르고
에스프레소보다 더 진하게 뽑은 것을 리스트레토, 여기에 뜨거운 물을 섞으면 롱고가 됩니다
2. 아메리카노
이렇게 뽑은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첨가하면 우리가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됩니다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쓰디쓴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먹기 시작하면서
미국인들의 커피라는 뜻으로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3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와 우유 그리고 우유거품을 1대1대1 비율로 만든게 바로 카푸치노입니다
원래 카푸치노는 오스트리아 합수부르크 왕가에서 만들어 먹었던 커피인데요
기호에 따라서 계피가루나 초코시럽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카푸치노는 이름의 유래가 재밌습니다
이탈리아 카푸친 수도회의 수도사들은 청빈을 상징하는 하얀색 모자를 쓰는데
이 모자가 카푸치노의 우유거품과 비슷하다고해서 이름이 붙여진거라고 하네요
4 마로끼노 marocchino
마로끼노는 이태리어로 모로코라는 뜻인데요
커피와 우유 초콜릿 등! 다양한 색상의 대비를 의미합니다
초콜릿 에스프레소 다시 초콜릿 그리고 우유거품을 차례대로 올리는게
일반적인 마로끼노를 만드는 방법이지만
기호에 따라 초콜릿파우더를 뿌리거나 순서를 바꿀수도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잔에 담아서 아름다운 마로끼노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마로끼노의 매력중 하나죠
https://www.flickr.com/photos/3oheme/4201486802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5 마끼아또 Cafe Macchiato
마끼아또는 점을 찍다라는 뜻인데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거품을 2~3스푼 올려 놓은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마키아또랑은 조금 모양이 다르죠?
한국에서 마시는 마키아또는 여기서 조금 변형된 라떼 마키아토라는 것인데요
에스프레소에 우유거품과 우유를 함께 넣는 것을 뜻합니다
마끼아또는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섞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데요
이걸 섞게 되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카페라떼가 되는 것이죠
기호에 따라 카라멜을 뿌려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만들기도 합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Espresso_macchiato_Chiang_Mai.JPG
By Takeaway (Own work)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Caff%C3%A8_Espresso_Macchiato_Schiumato.jpg
By Marcingietorigie (Own work)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Vegan_Caramel_Latte_(5221801524).jpg
By Jennifer from Vancouver, Canada (Caramel Latte) [CC BY 2.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via Wikimedia Commons
6 카페모카
아프리카 예멘의 작은 항구도시인 모카는
예전부터 아주 질 좋은 커피의 원산지로 유명합니다
이곳 모카의 커피는 특유의 초콜릿향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아 온 커피인데요
이 모카의 커피향을 따라하려고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카페모카입니다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우유 그리고 우유 거품을 올리면 전통적인 카페모카가 되는데요
여기에 기호에 따라서 휘핑크림과 초코시럽 등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7 카페 비엔나 whipping cream Einspanner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잔뜩 얹은것을 바로 비엔나 커피라고 합니다
차갑고 달콤한 생크림과, 뜨겁고 쌉싸름한 커피의 맛을 차례대로 느낄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커피중 하나죠
그런데 여기서 충격적인 사실 하나!!
정작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사실 비엔나 커피의 원래 이름은 아인슈패너 커피인데요
아인슈패너는 '마차'라는 뜻으로 마부들이 즐겨마셨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인슈패너 커피가 비엔나를 대표하는 커피가 되면서
기억하기 쉬운 비엔나 커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Einsp%C3%A4nner_mit_Schlag_und_Dekorhippe.jpg
By https://www.flickr.com/photos/johl/ (https://www.flickr.com/photos/johl/5074438853/) [CC BY-SA 2.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0)], via Wikimedia Commons
https://www.flickr.com/photos/lachlanhardy/146178586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Horse_driving_at_Stiegl_2011_11.jpg
By User:MatthiasKabel (Own work) [GFDL (http://www.gnu.org/copyleft/fdl.html) or CC BY-SA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via Wikimedia Commons
8. 플랫 화이트
최근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가 바로 이 플랫 화이트인데요
호주와 뉴질랜드 사람들이 즐겨 먹는 커피입니다
사실 이 플랫화이트는 카페라떼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
다만 우유의 양을 적게해서 커피의 쓴맛을 더 즐길수 있게 만들어진 커피입니다
호주에서 유래한 커피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롱블랙입니다
롱블랙은 아메리카노와 만드는 방법은 똑같지만 물과 에스프레소를 넣는 순서를 달리해서
커피의 크레마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커피입니다.
그렇다면 롱블랙은 있는데 숏블랙 없냐구요? 네 물론 있습니다
호주에서 숏블랙은 그냥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호주 여행을 가실땐 숏블랙 롱블랙 플랫화이트 정도의 용어는 알고 가시면 좋겠죠??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Second_Cup_Flat_white.jpg
By Lisa Ng [CC BY-SA 4.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via Wikimedia Commons
크으흠 : 티슈박스님 하나 수정하자면 처음 에스프레소 부분에서 진한에스프레소 = 리스트레토라고 표현하셨는데 리스트레토는 샷을 추출할 때 원래 기존의 시간보다 단축해서 빠르게 추출한 것을 말합니다. 샷을 추출하면 신맛 - 쓴맛 - 잡맛 대충 이런식으로 추출되는데, 쉽게 말해 시간을 단축해서 뒤에 안 좋은 맛들을 버리고 앞쪽 신맛, 단맛 위주로 추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나오는 롱고X..룽고는 리스트레토와는 반대로 샷을 길게 추출해서 비교적으로 쓴맛이 같이 섞여나옵니다. 따로 물을 섞는게 룽고는 아닙니당~ 리스트레토가됫든 룽고가 됫든 거기에 물을 섞으면 아메리카노가 되지요~ 참고하세용 ㅎ 영상 잘 봤습니다^^
냥이08 ._. : 0:30 에스프레소
0:56 아메리카노
1:15 카푸치노
1:44 마로끼노
2:12 마끼아또
2:45 카페모카
3:14 비엔나 커피
3:51 플랫 화이트
입니다!~^^♡♡
밀레니엄 : 간단하지만 완벽하게 정리된 커피의 종류, 너무많아서 어떤게 어떤건지 카페가면 고민하게되는데.. 덕분에 고민없이 취향따라 고를 수 있을꺼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Wonpyo Kim : 0:29 , 0:52 아메리카노의 어원 , 1:13 카푸치노 , 1:42 마로끼노 , 2:10 마끼아또 , 2:44 카페모카 , 3:13 비엔나 커피 , 3:50 플랫 화이트 , 4:07 롱블랙
박태경 : 늘 아메리카노만 마셔서 커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는데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카페인 수혈을 목적으로 마셔서 늘 습관처럼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앞으로는 다양한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마다의 매력을 느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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